이연복 중식당 대가…알고 보니 영재 요리가 '17세 호텔 입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15 11: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연복 중식당, 이연복 중식당, 이연복 중식당, 이연복 중식당[사진=JTBC홈페이지]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이연복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관심이 높다.

중국 화교 출신인 이연복 셰프는 유년시절 중국집 주방장으로 일한 아버지를 따라 처음 요리를 접했다. 중국 요리를 접했다.

지난 1977년 당시 우리나라 최초의 호텔 중식당인 명도 사보이 호텔에 입사했다. 당시 17세였다. 또한 22세에 주한 대만대사관 최연소 주방장이 되면서 요리사로서의 명성을 쌓았다.

그는 현재 연남동에서 탕수육으로 유명한 중식당 '목란'을 운영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