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아영 기자 =
MC그리가 산이 신곡으로 래퍼 데뷔 신고식을 마쳤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관련 기사→클릭) 산이의 신곡 '모두가 내 발아래'는 개그맨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래퍼 MC 그리로 피처링에 참여하며 데뷔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그동안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로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한몸에 받았던 김동현은 훌쩍 커진 키와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MC그리의 과거 앳된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아빠한테 혼난 동현이
30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한 김동현은 "평소에 검소한 아빠는 가계부까지 직접 쓴다"고 입을 열었다. 김동현은 "우리 집에서는 아빠가 가계부를 직접 쓴다. 자잘한 영수증도 다 모아 지출을 일일이 체크한다"며 "현금영수증을 안하면 혼도 낸다"고 밝혔다.[사진=김동현]
김동현 폭풍 성장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투니버스 '막이래쇼 시즌4: 무작정 탐험대' 측은 MC 김동현 군의 포스터를 공개했다.[사진=김동현]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