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엑소 디오와 찬열을 쥐락펴락하는 배우 문가영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한 문가영은 드라마 '마녀유희(2007)' '궁S(2007)' '달콤한 인생(2008)' '자명고(2009) '나쁜 남자(2010)' '후아유(2013)' '왕가네 식구들(2013)' 등과 영화 '검은집(2007)' '궁녀(2007)' '더 웹툰:예고살인(2013)' 등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현재 문가영은 TV캐스트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에서 심한 안면홍조증으로 연애 한 번 못해본 모태솔로 연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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