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15일 중국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중국 수출입상품교역전(廣州交易會·캔톤페어)이 개막했다. 1957년부터 개최해 온 캔톤페어는 중국 최대 무역박람회다. 중국과 세계 제조업의 바로미터로 여겨질 정도로 종합 국제무역 박람회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에는 47개 국가 및 지역에서 600여개 기업이 박람회에 참가했다. 15일 한국관에 전시된 전동칫솔을 한 바이어가 체험하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중국 성장률 리먼사태 이후 최저치, 부동산 수출입 직격탄로맨스 호흡, 판빙빙-한경 中 쓰촨에 "떴다" #영상중국 #중국경제 #캔톤페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