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15일 '신한 인버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상장지수증권(ETN)'과 '신한 브렌트 원유 선물 ETN'이 신규 상장된다고 밝혔다. 두 상품은 100% 환헤지 상품으로 투자자는 환율 변동 위험으로부터 자유롭게 WTI 원유 선물 가격 및 브렌트 원유 선물 가격의 변화에 따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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