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청보리밭축제’에서 고창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국가대표 체조 양학선 선수 [자료사진]
배우 최일화씨는 고창군 흥덕면 출신으로 1983년에 연극배우로 데뷔 후 최근까지 연극무대 및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최재환씨는 고창군 상하면 출신으로 2004년에 ‘말죽거리잔혹사’로 데뷔 후 현재 방영 중인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3년도 미스코리아 ‘선’ 한지은양은 고창군 해리면 출신으로 다양한 방송과 CF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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