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는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 사이 정보비대칭 및 자금조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거래기업에서 발굴한 기술수요와 산단이 보유한 공개특허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면서 기술이전을 활성화시키고 기술금융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기보 관계자는 “기술수요 정보를 바탕으로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이전이 활성화되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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