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는 오는 28일까지 카카오페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요 카카오 서비스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카카오포인트를 최대 7000포인트까지 적립해주는 봄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페이니까 모든 카드 다~되나봄’ 이벤트를 통해 카카오페이 신규 및 기존 가입자 중 처음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등록한 이용자 전원에게 2000카카오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또한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카카오픽에서 카카오페이로 생애 처음 결제한 이용자에게는 결제금액에 관계없이 5000카카오포인트 추가 적립의 기회도 제공한다. 해당 포인트는 오는 5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카카오포인트는 카카오톡 아이템스토어(안드로이드폰에서만 이용 가능)는 물론, 선물하기, 카카오픽, 카카오페이지 등 주요 카카오 서비스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카카오톡 설정→내지갑 또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선물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카카오는 “따뜻한 봄을 맞아 카카오페이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국내 유일, 모든 카드사를 지원하는 카카오페이의 편리함을 경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카카오와 LG CNS가 함께 제공하는 카카오페이는 국내 모든 신용카드사가 참여하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다. 별도 앱 다운없이 기존 사용중인 카카오톡 더보기에서 바로 확인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20개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정보를 등록해 비밀번호만으로 결제할 수 있어 여타 서비스 대비 높은 편의성을 자랑한다.
특히 PC결제시 액티브엑스나 exe보안프로그램 설치없이도 카카오톡 메시지로 결제할 수 있는 ‘톡 메시지 결제’기능을 통해 윈도우는 물론 맥OS 이용자에게 쾌적한 온라인 쇼핑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픽, 카카오페이지 등 주요 카카오서비스는 물론 GS SHOP, 홈앤쇼핑, 롯데홈쇼핑, 배달의민족, 배달통, 알라딘, 교보문고, 반디엔루니스, 세븐일레븐, 신라면세점, 도미노피자, 피자헛, YBM(토익), 갤러리아, 소리바다 등 40여개 인기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페이니까 모든 카드 다~되나봄’ 이벤트를 통해 카카오페이 신규 및 기존 가입자 중 처음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등록한 이용자 전원에게 2000카카오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또한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카카오픽에서 카카오페이로 생애 처음 결제한 이용자에게는 결제금액에 관계없이 5000카카오포인트 추가 적립의 기회도 제공한다. 해당 포인트는 오는 5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카카오포인트는 카카오톡 아이템스토어(안드로이드폰에서만 이용 가능)는 물론, 선물하기, 카카오픽, 카카오페이지 등 주요 카카오 서비스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카카오톡 설정→내지갑 또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선물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카카오와 LG CNS가 함께 제공하는 카카오페이는 국내 모든 신용카드사가 참여하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다. 별도 앱 다운없이 기존 사용중인 카카오톡 더보기에서 바로 확인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20개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정보를 등록해 비밀번호만으로 결제할 수 있어 여타 서비스 대비 높은 편의성을 자랑한다.
특히 PC결제시 액티브엑스나 exe보안프로그램 설치없이도 카카오톡 메시지로 결제할 수 있는 ‘톡 메시지 결제’기능을 통해 윈도우는 물론 맥OS 이용자에게 쾌적한 온라인 쇼핑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픽, 카카오페이지 등 주요 카카오서비스는 물론 GS SHOP, 홈앤쇼핑, 롯데홈쇼핑, 배달의민족, 배달통, 알라딘, 교보문고, 반디엔루니스, 세븐일레븐, 신라면세점, 도미노피자, 피자헛, YBM(토익), 갤러리아, 소리바다 등 40여개 인기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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