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에 10초에 한 개씩 팔리는 치즈케이크인 일본 홋카이도의 ‘르타오 치즈케이크’가 들어왔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입점한 매장에선 훗카이도의 신선한 우유로 만든 특제 생크림에 호주산 크림치즈와 이태리 마스카포네 크림치즈를 사용해 입에서 사르르 녹는 르타오 치즈케이크를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는 연간 판매량 250만개에 이르는 르타오 대표상품인 더블 프로마쥬, 호주산 크림치즈와 진한 초코크림으로 한번 구워낸 후 이탈리아산 마스카포네 치즈와 신선한 생크림을 층층이 올린 초콜렛 프로마쥬 등이 있다, 가격은 2만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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