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범양건영은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제10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낙찰자로 결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총 낙찰금액 1893억3500만원(예정) 중 범양건영의 지분은 10%(189억3300만원)다. 관련기사범양건영 주가 1%↑…이재명 "민주당에 대한 국민 실망, 변명 여지없어"범양건영 주가 20%↑…강세 이유는? #범양건영 #서해선 #철도공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