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문정 기자(방송화면캡처)]
입원실에서 남혜리(지주연)는 강부남에게 푸르트코리아와 타운마트의 합병을 허락해달라고 간청한다.
이를 엿들은 지수연(이효춘)은 두 회사가 합병되면 혜성(강신효)의 자리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며 고민한다. 그리고 어떻게든 합병을 막아야한다고 다짐한다.
모두 자신의 욕심때문에 집 안 전체가 흔들리며 산산조각나고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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