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아주뉴스코퍼레이션(아주경제)과 한국바이오협회, 중국 옌타이시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2015 제5회 글로벌 헬스케어 포럼'이 1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옌타이산 병원과 중파요이병원의 장수동 원장과 연세 세브란스병원의 윤도흠 병원장이 MOU를 체결하고 있다. 관련기사과기정통부, 지역채널커머스 반대하던 TV홈쇼핑 중재 통했다세종,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스틸리언과 MOU 체결...금융보안 및 규제 대응 강화 #세브란스병원 #옌타이산 병원 #mou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