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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121회에서는 한정임(박선영)을 회사에서 봤다는 도혜빈(고은미)이 한정임을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도혜빈은 “한정임이 어떤 상태인지만 보겠다”며 “혹시 한정임 안에 없는거 아냐?”라고 의심한다.
한편, 박현성(정찬)은 “설마 준태가 유언장을 찾은 건 아니겠지”라며 불안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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