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영웅 5명의 모습을 실사 영상으로 담아냈다. '구원자들'의 홍보모델 최창민이 수련과 훈련을 통해 세상을 구할 단 하나의 영웅으로 거듭난다는 내용은 게임의 배경스토리와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넥스트무브의 관계자는 "우수한 영상을 보다 많은 사람이 재미있게 감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구원자들의 TV CF까지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90년대 아이돌스타가 액션 배우로 변신하여 세상을 구할 단 하나의 영웅이 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란다. 히어로 액션 구원자들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한다"고 했다.
출시 전부터 넥스트무브의 두 번째 콜라보 프로젝트로서 많은 기대감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히어로 액션 RPG '구원자들'은 유저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을 증명하듯 16일 기준 구글플레이 신규 인기 무료 5위에 안착하며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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