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에서 김 청장은 대웅제약의 최첨단 자동화 생산설비와 미국 및 유럽 수출을 위해건설 중인 나보타 신공장 등을 시찰했다.
이날 현장에는 의료제품실사과 김도훈 과장, 성종호 주무관, 이인선 주무관, 의료제품안전과 김기만 과장, 한원선 주무관 등이 동행해 이영춘 대웅제약 생산본부장 등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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