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18/20150418193039504192.jpg)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이 때문에 승객 211명은 예정된 출국시간보다 3시간40분 뒤인 오후 12시30분께 대체 비행기를 타고 출국했다.
아시아나 여객기가 지연 운항한 것은 지난 14일 일본 히로시마공항에서 착륙 중 활주로 이탈사고를 낸 이후 불과 나흘 만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