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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 제공]
일본 고베에서 태어난 할 야마시다(Hal Yamashita)는 아홉 살부터 요리를 시작했으며 로스엔젤레스와 멜버른, 쿄토를 비롯한 세계 여러 도시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현재 자신의 이름을 딴 도쿄의 고급 식당 및 최근 새로 오픈 한 싱가포르의 Syun 레스토랑을 포함해 오사카부터 고베에 이르기까지 일본 전역에 아홉 개의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이미 ‘월드 베스트 쉐프 어워즈 2010’ 에서 우승을 하며 두 번씩이나 월드 고멧 시리즈의 일본 마스터 쉐프로 이름을 올려 일본을 대표하는 스타 쉐프로 자리매김했으며 UN 월드 푸드 프로그램의 특별 고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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