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해피 버스데이 콘' 출시…7월 12일까지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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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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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맥도날드는 글로벌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해피 버스데이 콘'을 오는 7월 12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해피 버스데이 콘'은 신선한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 콘 위에 바닐라 버터맛이 나는 슈가 코팅을 입혀 더욱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글로벌 맥도날드의 60번째 생일을 맞아 고객들에게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해피 버스데이 콘'을 한정 출시하게 됐다"며 "오직 맥도날드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해피 버스데이 콘'으로 성큼 다가온 봄과 여름을 산뜻하고 시원하게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맥도날드는 신선한 맛과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스크림 콘을 비롯해 다양한 맛의 맥플러리와 선데이 아이스크림, 오레오 아포가토, 파인애플 후룻컵 등 총 12가지의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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