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상견례2' 예고편보니…진세연, 수영복입고 몸매 자랑? 볼륨에 깜짝 [◀영상]

[사진=위험한 상견례2 예고편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예고편에서 진세연이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8일 공개된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예고편에서는 무대 위에 올라 수영복을 입고 춤을 추는 진세연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진세연은 외모와 달리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위험한 상견례2'에서 진세연은 경찰공무원 집안의 막내이자 전직 국가대표 펜싱선수인 강남경찰서 마약3팀 팀장 박영희 역을 맡았다.

한편, 형사 집안의 딸 박영희와 범죄 집안의 아들 한철수(홍종현)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위험한 상견계2'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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