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 과거 서구 열강에 의해 파괴된 중국 베이징의 황실정원 '원명원(圓明園)'이 최근 저장(浙江)성에서 실제규모로 복원됐다. 저장성 지방기업인 헝뎬집단은 2012년 5월 공사를 시작해 300억 위안(약 5조2400억 원)을 들여 저장성 둥양(東陽)시 헝뎬(橫店)진에 6200무((畝·1무는 약 667㎡) 규모로 조성했다. 오는 5월 10일 정식으로 개장한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 최악의 황사스모그...네이멍구 아얼산의 핏빛 하늘 중국 베이징 '황사 습격' #영상중국 #원명원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