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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은혜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윤은혜가 바네사 브루노와 찍은 4종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윤은혜는 자신의 웨이브에 "파리에서 수줍은 듯 바네사브루노와 함께 그녀는 아직도 아름답고 따뜻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바네사 브루노와 함께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베이비복스 캐스팅 비하인드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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