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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8일 오후 1시 10분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올해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분야 대상에 선정된 윤두선씨를 비롯해 총 6명에게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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