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락앤락은 '2015 얼루어 그린캠페인'에 참여, 텀블러 등 개인컵 사용문화룰 확산시킨다고 밝혔다.
오는 27일 남산 N서울타워 및 팔각정 광장일대에서 열리는 얼루어 그린 캠페인은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국내의 대표적인 환경 문화 축제다.
락앤락은 텀블러 및 개인컵 사용을 권장하기 위한 'Green People 인증 이벤트' 등 보다 많은 사람들과 환경문제를 공감하고, 친환경 라이프를 제안할 계획이다.
락앤락 커뮤니케이션 관꼐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공유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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