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폭풍의 여자 122회 예고' 선우재덕, 박선영 향한 진심 고백 "다시는 정임씨 놓치고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폭풍의 여자 122회 예고[사진=MBC '폭풍의 여자' 12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폭풍의 여자' 122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122회에서는 한정임(박선영)을 향한 진심을 드러내는 도준태(선우재덕)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폭풍의 여자' 122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이날 정임을 봤다는 이야기를 하는 도혜빈(고은미)의 말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고, 박현성(정찬)은 혜빈의 술주정이라고 생각한다.

또 만년필 케이스를 혜빈의 사무실로 배달한 정임으로 인해 현성은 혜빈이 유언장을 숨겼다고 의심한다.

특히 '폭풍의 여자' 122회 예고 영상에서 준태는 정임에게 "다시는 정임씨 놓치고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해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폭풍의 여자' 122회는 이날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