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되는 '황홀한 이웃' 77회에서는 공수래(윤손하)를 방에 가두는 서봉국(윤희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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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래는 서유나(김수정)에게 한국에 남아 옷을 만들고 싶다며 뉴질랜드에 가지 않겠다고 말하고, 유나는 그런 수래가 원망스럽기만 하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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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홀한 이웃' 77회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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