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모델 유승옥이 화보에서 군살없는 S라인을 과시했다.
최근 유명 패션잡지 '그라치아(GRAZIA)' 화보 촬영에서 신이 빚은 몸매 등 몸짱녀로 주목받고 있는 유승옥은 여지없이 자신의 몸매를 뽐냈다.
사진 속 유승옥은 새하얀 배경에 화이트 계열 옷을 입고 청순한 외모와 다른 극강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일 방송된 KBS '출발드림팀-2015 댄스 페스티벌'에서 유승옥은 전 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과 룸바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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