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CJ제일제당, '국내 최초 브런치 전용 슬라이스햄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 출시'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CJ제일제당 모델들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에서 국내 최초 브런치 전용 슬라이스햄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는 마치 쉐이빙(shaving)을 하는 것처럼, 고기를 자르지 않고 얇게 ‘깎는 질감’의 신기술을 적용해 ‘폭신하고 풍성한’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근사한 브런치 카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50g에 9,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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