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후 정삼희는 머리에 피를 흘리며 도로에 쓰러져 있고 백야 역시 차 안에서 기절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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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엄(강은탁 분)은 자다가 악몽을 꾸고 일어나 “야야한테 무슨 일 있나?”라며 불길한 예감에 휩싸인다. 과연 백야와 정삼희는 앞으로 다시 깨어날 수 있을까? 아니면 둘 중 하나는 죽게될까?
MBC 압구정백야 130회는 20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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