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굽네치킨 페이스북과 블로그의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콘서트에 가고 싶은 사연을 댓글로 달거나 친구를 태그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2인이 볼 수 있는 콘서트 티켓을 증정한다.
이번 JTN 라이브 콘서트에서는 11년 만에 신곡 ‘한번 더 말해줘’를 발표한 ‘지누션’과 힙합가수 MC스나이퍼가 공연을 선보인다. 콘서트는 5월4일 오후 8시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병진 마케팅팀 팀장은 “굽네치킨은 지난해 ‘션&정혜영’ 부부를 광고모델로 발탁한 바 있어 이번 지누션 콘서트 후원은 그 의미가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