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131회에서는 문정애(박혜숙)를 구슬리려는 육선지(백옥담)의 모습이 그려진다.
▶'압구정 백야' 131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이날 선지는 백야(박하나)와 정삼희(이효영)의 결혼과 관련해 정애에게 "야야 결혼 때요, 두 번 혼주 노릇하실 수는 없잖아요. 폐물로 하나 주시던가요"라고 말하며 야에 대한 질투를 은근히 드러낸다.
관련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