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삼성증권은 오는 23일 오후 4시부터 이촌지점에서 '중국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중국시장의 성장기대감과 후강퉁 이후 상승세를 보이는 중국 증시 및 본토투자금융상품에 대해 삼성증권 중국증시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소개할 예정이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참석자들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관련기사 삼성 갤럭시 S6 보조금 더 오른다?…"가격 부담되면 구매 미루세요" 대기업·제약사 바이오시밀러 경쟁 치열 #삼성증권 #주식 #중국 #투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