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성유리 황승언 SN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성유리와 황승언의 셀카가 화제다.
지난 2일 성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미모를 돋보이게 하는 분홍색 자켓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동그란 눈 등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황승언 역시 인스타그램에 "일어난 지 23시간 56분 정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승언은 이틀밤을 샜지만 뽀얀 피부와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현재 성유리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MC를 맡고 있으며, 황승언은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 황혜림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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