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 은행나무 공원에서 프랑스 학교 학생들과 반포서래 어린이집 원아들이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 중 하나인 삼짇날 화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삼짇날(음력 3월3일)은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시기로 새싹이 돋고 산과들에 봄기운이 완연해지며 밖으로 나가 꽃놀이를 하면서 봄을 즐기며 진달래꽃으로 화전을 만들어 먹었다고 전해진다. 관련기사 KCC·서초구, 반딧불 하우스로 8년째 따뜻한 빛 밝힌다 서초구, 중소상공인 연 0.8% 저금리 대출 #삼짇날 #서초구 #화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