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아웃도어부터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광범위하게 진출되어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대표이사 권동칠, http://www.treksta.co.kr)는 오렌지 컬러를 주력으로 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화사한 오렌지 색상을 필두로 하는 트렉스타의 핸즈프리 신발은 현대인의 바쁜 라이프스타일에서 착안해 만들어진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슈즈로, 손을 사용하지 않고 쉽게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어 편리하다.
신발 바닥의 장치를 땅에 대고 당기는 동작만으로 자동적으로 신발 끈이 착 감길 뿐 아니라 뒤 축의 버튼을 눌러 벗으면 되기 때문에 핸드폰을 사용하거나 양 손에 짐을 들고 있는 어떤 상황에서도 양 손을 자유롭게 한다. 매쉬 소재의 운동화(오렌지, 남색, 청록색)와 가죽 소재의 캐주얼 슈즈(블랙, 브라운)로 구성돼 있다. 오렌지 컬러가 핸즈프리의 주력 컬러로 남녀공용이며, 여성뿐 아니라 남성의 구매율도 높다고 한다.
핸즈프리는 강력한 투습성 및 방수성을 가진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해 궁극의 쾌적함을 제공하며, 트렉스타가 자체 개발한 인체공학적인 신발구조인 네스핏 기술을 적용해 최상의 피팅감을 자랑한다.
한편 트렉스타는 핸즈프리의 세계 스포츠 아웃도어 박람회(ISPO) 2관왕 수상 기념 고객 감사 행사로 5월 10일까지 전국 트렉스타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www.treksta.co.kr)을 통해 핸즈프리를 3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봄 나들이에 화사하고 생기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오렌지 톤의 재킷으로 스타일링 하는 것도 좋다. 트렉스타의 봄 재킷 ‘가르보’와 ‘라디W’는 검정색과 오렌지색 소재를 조화롭게 매치하여 화사함에 세련미까지 더한 제품이다.
남성용 경량 방풍재킷인 ‘가르보’는 가슴포켓에 웰딩처리와 언밸런스 절개로 포인트를 줘, 트렌디한 아웃도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여성용 경량 매쉬자켓인 ‘라디W’는 가슴부분 및 뒷판에 매쉬원단을 사용하여 포인트를 주고, 벤틸레이션(통풍)기능을 높여 여름철에도 활용 가능한 주력제품이다.
두 재킷 모두 매우 가볍고 부드러운 ‘슈퍼라이트’ 소재를 사용, 뛰어난 경량성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자랑하며 다용도 재킷으로 활용 가능하다.
진한 오렌지색이 다소 튀게 느껴져 부담스럽다면, 잔잔한 오렌지색 셔츠로 무난하게 스타일링 하는 것도 좋다. 트렉스타 아웃도어 셔츠 ‘니서스’는 일상생활에서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기본형 아웃도어 제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신축성 있는 잔잔한 오렌지 컬러의 소재를 사용하여 너무 튀지 않고 산뜻하게 입고 다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한 흡습성과 빠른 건조가 가능한 재질을 사용하여 일상복으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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