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임은 도혜빈에게 “박현성을 칠 수 있는 증거를 가져와”라며 “그러면 그(故 도원중 회장의) 유언장 너에게 줄게”라며 자신의 제안을 거절하면 그 유언장이 박현성 손에 들어갈 것이라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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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도혜빈은 박현성의 비리 증거를 모으기 시작하고 한정임은 고 도원중 회장의 유언장을 찾기 위해 고 도원중 회장의 방까지 뒤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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