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폭풍의 여자 123회’박선영,유언장 찾으려고 도원중 회장 금고열어..매화나무 그림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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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2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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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MBC '폭풍의 여자' 123회 예고 영상 캡처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될 MBC 일일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123회에선 한정임(박선영 분)이 고 도원중 회장의 유언장을 찾으려고 고 도원중 회장의 금고까지 몰래 여는 내용이 전개된다.

한정임은 도혜빈(고은미 분)에게 "박현성(정찬 분)을 칠 수 있는 증거를 가져와”라며 “그러면 그(故 도원중 회장의) 유언장 너에게 줄게”라며 자신의 제안을 거절하면 그 유언장이 박현성 손에 들어갈 것이라고 경고한다.

▲폭풍의 여자 123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이에 도혜빈은 박현성의 비리 증거를 모으기 시작한다. 한정임은 고 도원중 회장의 유언장을 찾기 위해 금고를 열 수 있는 열쇠를 구해 고 도원중 회장의 방에 몰래 들어가 금고 문을 연다.

금고에서 고 도원중 회장이 생전에 좋아했던 매화나무 그림을 발견하고 놀란 표정을 짓는다. 과연 매화나무 그림에 유언장이 있을까?‘폭풍의 여자’ 123회는 22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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