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씨야 출신 김연지, 눈부신 셀카 화제…변함없는 외모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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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2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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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연지 페이스북]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한 씨야 출신 김연지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셀카 한 장이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잊었니' 음원을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 김연지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지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갈색의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는 4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 김연지가 박정현의 ‘꿈에’를 열창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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