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야경 바라보며 즐기는 바비큐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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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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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Courtyard by Marriott Seoul Times Square, 이하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www.courtyardseoul.com )가 4월 30일부터 ‘어반 바비큐 (Urban BBQ)’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호텔 15층 ‘스카이가든’에서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어반 바비큐’의 플래터에는 호밀빵, 올리브, 훈제연어, 새우칵테일, 그린 샐러드 등 애피타이저와 그릴 스테이션의 4가지 대표메뉴 등심, 왕새우, 수제 소시지가 마련된다. 

기본 세팅 외에 신선한 야채로 만든 일곱 종류의 샐러드, 왕새우, 등심, 삼겹살 등의 십여 가지 그릴 요리, 풍성한 디저트를 뷔페 형태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국산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바비큐 뷔페와 생맥주 무제한은 4만9000원, 와인 무제한 서비스를 추가하면 5만9000원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서 9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우천 시에는 5층 모모카페에서 디너 샐러드 바와 바비큐 플래터, 맥주 무제한 서비스로 대체된다. 02-2638-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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