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풍의 여자 124회 예고[사진=MBC '폭풍의 여자' 124회 예고 영상 캡처]
23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124회에서는 한정임(박선영)에게 거래를 제안하는 박현성(정찬)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폭풍의 여자' 124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이날 장무영(박준혁)이 자신의 노트북 폴더를 뒤지는 것을 영상으로 확인한 현성은 배후가 도혜빈(고은미)임을 알고 무영에게 USB를 주며 혜빈에게 건네라고 한다.
관련기사
특히 '폭풍의 여자' 124회 예고 영상에서 정임은 혜빈과 현성이 보는 앞에서 유언장을 태우려 하고, 현성은 그런 정임에게 "당신이 원하는 거 뭐든지 들어주겠다고 약속하지"라고 말해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폭풍의 여자' 124회는 이날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