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2일 부산시교육청과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교육기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캠코는 직원이나 직원 가족이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교과목을 가르치는 '캠코 방과 후 배움터'를 부산에서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서울에서만 진행됐다. 캠코는 또 부산시교육청에 교육복지 프로그램 운영비와 장학금 명목으로 1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관련기사캠코,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평가서 최고 등급캠코·감평사협회, 압류재산 공매·국유재산 이용 업무협약 #부산시 #업무협약 #캠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