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NH농협 안양시지부(지부장 임승택)가 22일 지부 회의실에서 2015년 농업용 면세유류 관리위원회 개최했다.
이번 관리위원회에서는 면세유류 부정사용 금지, 농업용 면세유류 공급제도 정책방향 등에 대해 협의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안양시 면세유류관리위원회(위원장 황성우)는 면세유류배정, 사후관리, 교육, 홍보, 기타 면세유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