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엄마사람' 4회에서는 친정엄마에게 불만을 토로하는 쥬얼리 출신 이지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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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지현은 그동안 말도 못하고 쌓아두었던 친정엄마를 향한 불만을 털어놓는다.
또 방송인 현영은 딸 다은이가 응가 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투투 출신 황혜영은 아들 쌍둥이의 속살을 공개한다.
한편 '엄마사람' 4회는 이날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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