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SK하이닉스는 올해 5조원 중반대의 설비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3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캐팩스(설비 투자 비용)는 환율의 영향으로 5조원 중반대가 될 것”이라며 “이천 M14 공장의 공사비를 제외하면 D램이 80%, 낸드플래시가 20%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웃는 'SK하이닉스'...웃픈 '현대차·LG', 울상 '철강'"HBM4 조기양산"…SK하이닉스, D램 1위 굳힌다 #낸드플래시 #d램 #sk하이닉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