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원랜드, 문경레저타운, 삼척블랙밸리CC, 동강시스타, 대천웨스토피아, 바리오화순 등 공단이 출자한 6개 출자회사는 1박2일 일정으로 토론과 현장 답사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김익환 공단 이사장는 ‘변화의 시대’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강조한 데 이어 각 출자회사 대표들은 경영모범사례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과 출자회사 경영효율화 방안에 대해 토론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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