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강용석의 알려지지 않은 셋째 아들 강세준(7)이 출연해 프레젠테이션 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이 "네가 만든 그거 보여줘라. 프레젠테이션"이라고 언급하자 강세준 군은 독학으로 직접 만든 파워포인트 파일을 열었다.
프레젠테이션 주제는 '조선의 백자' 였고, 강세준 군은 7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프레젠테이션의 빈 칸을 오타 없이 정확하게 타이핑 해 눈길을 끌었다.
강용석 셋째 아들 강세준 강용석 셋째 아들 강세준 강용석 셋째 아들 강세준 강용석 셋째 아들 강세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