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 남겨진 녀석들’은 전세계 스테디셀러 1위인 성경 속 ‘노아의 방주’ 이야기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탄생한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애니메이션으로 방주에 타지 못하고 남겨진 동물들의 흥미진진한 서바이벌 어드벤처가 펼쳐진다.
BIKY(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 영화제)는 2005년 시작해 올해 10회를 맞이한 영화제로, 만 5세부터 18세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영화·영상 축제다.
BIKY(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 영화제)의 프로그래머이자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엄준석은 ‘노아의 방주: 남겨진 녀석들’를 “네 마리 동물들의 좌충우돌 위기 탈출! 끈끈하고 든든한 우정을 그린 어린이날 최고의 모험 영화”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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