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기관을 통해 이미 포화상태에 다다른 것으로 평가 받는 커피시장은 여전히 식지 않는 국민적 사랑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팽창을 거듭하는 추세. 이에 따라 커피 매장의 오픈은 시간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다.
커피를 찾는 이들은 늘어나고 있지만 더욱 가파르게 상승하는 매장 유지비가 문제다. 임대료와 인건비, 인테리어 비용 등 비싸도 5000원 내외에 불과한 커피 한 잔의 매출로는 이를 감당하기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커피와 함께 간단한 식사를 추가한 브런치 카페 컨셉이 기존 카페 사장님은 물론 예비 창업자들에게 각광받는 창업아이템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브런치 카페는 커피숍의 작은 주방만으로도 음식을 만들 수 있어 조리 공간 확보를 위한 추가적 설비비용이 소요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같은 까사밍고의 인기 비결은 건강한 지중해식 스타일의 브런치를 표방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건강에 좋은 우유, 치즈, 올리브, 해산물 등을 사용해 선보이는 다양한 메뉴들은 5성급 호텔 출신 조리장의 시크릿 레시피 사용해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을 보여준다.
특히 까사밍고가 선보이는 브런치 메뉴들은 본사에서 실시하는 2주간의 음식, 음료 교육만으로도 손님들에게 자신있게 선보일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관리와 운영이 간편한 것은 물론, 본사의 지원이 확실해 예비 창업주들의 문의가 빗발치는 상황.
이에 까사밍고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까사밍고 본사 서울숲 SK V1 타워 14층 에서 사업설명회와 시식회를 개최하며 예비 사장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있다.
까사밍고 창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와 사업설명회 참관 예약은 까사밍고 홈페이지(www.casamingo.co.kr)또는 까사밍고 대표전화(1544-4133)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카페시장 포화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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