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불굴의 차여사' 동영상[사진 출처: MBC '불굴의 차여사' 동영상 캡처]
김지석과 안하영은 사무실에서 애틋한 키스를 했다.
안하영은 김지석에게 “어떤 일이 있었어도 당신 곁을 떠나는 게 아니었다”라며 후회하는 마음을 나타냈다.
김지석은 “나도 알아봤었어야 했다. 다 내 잘못이다”라며 “그리고 제임스 잘 키워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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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불굴의 차여사' 동영상[사진 출처: MBC '불굴의 차여사'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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