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정경호 분)와 김순정(김소연 분)의 관계를 경계하던 이준희는 오랜 짝사랑을 끝내고 당당히 김순정에게 고백하고 헤르미아의 대표직을 맡을 꿈에 부푼다.
▲순정에 반하다 7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그러나 부적격 원료 담당자였던 영배의 대포폰이 발각되고 나옥현(조은지 분)의 추궁에 이준희는 마동욱의 살인 용의자로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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