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김구라가 모델 예정화의 몸매를 극찬한 가운데, 예정화에 대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예정화는 과거 '동아대 여신'으로 불리던 모델로, 부산경남지역방송 '생방송 투데이'에서 '투데이 피트니스' 진행자로 활약했다. 올해 월드컵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로 임명되기도 했던 예정화는 통신사 CF 모델은 물론, 요가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격장 뒤태녀'로도 유명한 예정화는 최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합류해 명품 몸매를 만드는 운동 비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23일 JTBC '썰전'에서 김구라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예정화를 처음 봤는데 엄청나더라. 머슬 담당 코치라고 해 비키니 사진을 봤는데 몸매가 대단했다. 유승옥 못지 않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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